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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9/19, rainy
    tourism law 2019. 9. 11. 11:13

    늦은 밤부터 밤새 비가  내린 듯  하다.

    일찍 잠이 들어 3시경 알람소리듣고 잠이 깨었다.

    파사라오 공부를 해야 하는데 하지 않았다.

    그냥 멍멍... 쓸데없는 잡생각이 들뿐이다.

    생각하지 말자.  오늘만 생각하자.

    다른 것은 쓸데 없다.

    어제 위치 전치사 가지고 수업 그냥저냥 잘했다.

     

    3시경 부엌으로 내려갔을때는 문제 없었는데

    6시 40분쯤 내려가니 부엌출입문이 열려있었다.

    분명 위아래 걸쇠 및 손잡이까지 잠궜는데...

    다행히 철문을 열쇠로 잠궈 놓았다.

    위협이겠지... 그런데 이젠 무섭지도 않다. 아무렇지 않다.

     

    하루이틀이지... 맨날 미행이고,,, 침입시도이고 침입했다고 알려주니

    그러려니 한다. 그래서 어쩌라고.... 무엇을 어떻게 하라고...

    너무나 단촐한 살림살이와 생활패턴을 더 어떻게 할 수도 없다.

     

    그나마 가던 깸콩도 가기 싫어졌다. 그래도 빵 사러는 가야 하는데...

    답답하기만 할뿐 재미없다.

     

    < 할 일>

    월화는 하루종일 영어수업준비 및 영어수업

    그리고 10일이었던 화요일은 안전보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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